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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국내 레이스의 올스타전!!! KSF 2,3전 보러 태백으로 오세요~ 요 몇년간 국내 프로 레이스라고 하면 CJ 슈퍼레이스 밖에 없었는데, 그동안 아마추어 경기만을 운영해오던 스피드 페스티벌이 올해부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이라는 타이틀로 바뀌면서 아마추어경기(아반떼, 포르테쿱) 과 함께 프로경기(제네시스 쿠페)전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막대한 상금과 2Day(예선1일, 결승1일) 레이스로 탄탄한 운영을 보여준 덕분인지 제네시스쿠페 클래스 차량을 보유한 팀은 대부분이 이쪽으로 참가하게 됐는데요. 이번 경기에는 EXR Team106 까지 가세하면서 이름있는 프로 드라이버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올스타 전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이재우, 김의수 선수까지 출전했으면 완벽한 올스타 전이 완성됐겠지만 이 두분을 여기서 보기는 어려울것 같군요 ^^;;;) 인디고 레이싱팀의 오.. 더보기
신생 레이싱팀의 출현!!! 슈퍼레이스 5전을 하루앞둔 오늘새벽,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태백에 와있는데요.(휴가에요 ^^) 이곳에서 도색이 되어있지 않은 순백의 젠쿱 레이스카를 볼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스폰서나 팀을 알리는 도색이나 스티커 등으로 데칼을 하고 나오는데 좀 특이하죠? ㅎㅎㅎ 아직 데칼이 없는 이유는 이번 경기에는 출전을 안하고 연습만을 목적으로 왔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첫 출전때 레이스카의 디자인을 공개하는게 더 임팩트가 있어서 도색을 안한게 아닐까요? 그런데.... 이 순백색 젠쿱의 드라이버는 누구일까요? 바로 지난 경기까지 정인 레이싱팀에서 N9000클래스에 출전한 김봉현 선수 입니다. 드디어 젠트라를 벗어나 상위 클래스로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표정을 보니 각오는 단단히.. 더보기
알페온의 복합연비 측정결과 지난번 시흥에서 태백까지의 장거리 연비테스트 이후, [시흥에서 태백까지 알페온 연비테스트의 결과] 트립을 리셋하지 않고 O2 리조트 - 태백레이싱파크 - 태백시내 를 3일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주유 경고등이 들어와 다시한번 주행거리와 평균속도, 평균 연비를 확인해 봤습니다. 시흥에서부터의 총 주행거리는 427.9km로 O2 리조트에 막 도착했을때의 주행거리를 빼보면 130.6km를 주행했네요. 총 주행거리의 30% 정도의 거리입니다. 평균속도는 61.6km/h로 마지막 확인했을때 보다 19.3km/h 가 떨어졌습니다. 음.... 이정도 평균속도면 복합연비로 봐도 무방할까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찍힌 평균연비는 9.9km/l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시흥에서 태백으로 올때와 마찬가지로 따로 연비에 신경써서.. 더보기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축제 - 2010 스피드 페스티벌 1라운드 현장스케치 스피드페스티벌 이라고 하면 생소한 분들이 있을것 같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원메이크 경기라고도 불리는 아마추어 경기로서 현재는 클릭과 포르테쿱 2가지 차량이 경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통 경기에 참가하는 레이스카는 공도에서 주행을 하지 못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스피드페스티벌은 레이스에도 참가할수 있고 일상 주행에도 불편이 없게 한다는 컨셉으로 원메이크 레이스 답게 규정상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패키지 이외에 차량에 손댈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이렇게 차량 튜닝에 제한을 두는것은 차량의 성능보다는 드라이버의 기량을 갈고닦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죠. 안타깝게도 '스페' 역시 CJ 슈퍼레이스와 마찬가지로 사정에 의해 어제에서야 올해 첫 경기를 치를수 있었는데요. 올해에는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이.. 더보기
시흥에서 태백까지 알페온 연비테스트의 결과 지난 월요일 알페온 시승차를 받자마자 태백으로 향하는길에 어차피 장거리를 운행하는김에 알페온의 연비를 한번 측정해 보기로 했습니다. 시흥~태백까지의 루트는 시흥IC 에서 제2 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에서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하남분기점에서 제2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 만종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가다가 제천IC에서 빠져나와 국도를 타고 O2 리조트까지의 루트입니다. 사실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고가다가 조남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탈 예정이었지만 당시 교통정보를 보니 수원쪽에 정체가 좀 있어 위의 루트를 택했었습니다. 시흥에서 출발하기전에 트립1과 평균속도, 평균연비를 리셋했고 출발할때의 연료는 1칸에서 약간 더 떨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처음 평균연비를 리셋하면 알페온의 .. 더보기
CJ 슈퍼레이스 3전, 결승경기 전 선수들의 각오 한마디. 지난 12일 태백에서 열린 CJ 슈퍼레이스 3전의 결승전을 앞둔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면 위 터치링 위젯을 통해 저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낼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유익한 글이었다면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CJ 슈퍼레이스는 동네 문방구 미니카 대회가 아닙니다. 이번 주말에 열릴 CJ슈퍼레이스 3전을 대비한 연습을 위해 지난 월요일부터 GM대우 레이싱팀을 따라 태백에 와있는데요. 예선 경기를 하루 앞둔 오늘 레이싱팀으로서는 당황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CJ 슈퍼레이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지난 1,2 전이 일본 오토폴리스 경기장에서 치워졌다는걸 알고 계실겁니다. 당시에는 해외 원정경기에 핸디캡웨이트를 적용할 납을 싣고가는건 무리라는 판단에 2전에서는 1전 결과에따라 리버스 그리드 (골인의 역순으로 출발)를 적용하기로 하고 1,2전을 치뤘습니다. 이런식으로 2경기를 한꺼번에 치룬 전적이 없고 주최측에서 별다른 공지가 없었기 때문에 참가팀들은 이미 리버스 그리드로 핸디캡을 적용받았기 때문에 2전 결과에 따른 핸디캡 웨이트에 맞춰 차량을 셋팅하고 연습.. 더보기
일본 원정경기 후 GM대우 레이싱팀의 첫 연습주행 현장 악천후 속에서의 일본 원정경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GM대우 레이싱팀이 다음 경기를 위해 지난주에 연습주행을 했는데요. 이미 한번의 경기를 치르긴 했지만 아직도 라프 디젤 레이스카는 조율할것이 많은 미완의 상태.... 그리고 젠트라X는 이미 완성된 차량이긴 하지만 올해 경기부터 넥센 N9000 타이어를 사용해야해서 나름대로의 조율이 필요한 상태라 선수들의 연습때문이라기 보다는 차량의 셋팅 때문에 온 연습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 그럼 일단 2박3일간의 연습 장면을 스케치 영상으로 먼저 감상해 보실까요? 준비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이틀간의 연습주행을 모아봤는데 이렇게 편집해놓고 보니 정말 잠깐 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 영상중에 마지막 주행이 끝난 후 김진표 선수가 유건 선수와 대화를.. 더보기
[현장스케치] GM대우 레이싱팀 라프 레이스카의 첫 연습주행 현장영상 지난 화요일 ~ 목요일까지 GM대우 레이싱팀의 연습주행 일정을 따라 태백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연습주행은 올해들어 첫 연습주행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라프 레이싱카의 첫 연습주행이라는 의미도 큰데요. 양산차를 만들때에도 수많은 로드테스트를 거치듯이 레이싱카도 연습주행을 통해 시합중 일어날수 있는 트러블을 미리 잡고, 더 좋은 기록을 낼수있도록 써킷과 레이서에 맞는 셋팅을 위해 실제 주행은 필수 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만큼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지만, 디젤 레이스카는 처음이라 뜻밖의 트러블들이 일어나네요. 게다가 경기 일정이 계속 잡히지 않아 근 8개월간을 움직이지 못한 젠트라X 레이스카역시 손볼곳이 생기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팀원들이 쉴 틈을 안주는군요. 화려한 레이스 뒤에 숨겨진 이런 노력과 고충.. 더보기
[현장영상] 달려보지 않겠는가? - 지엠대우 트랙데이 현장스케치!!! 지엠대우와 함께한 태백에서의 트랙데이 현장영상!!! 지엠대우 전속 모델들과의 사진촬영, 트랙 자유주행, 짐카나 대회, 레이스카 체험주행까지 자동차 매니아 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알찬 행사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기회가 종종 생겼으면 좋겠군요 ^^ 항상 짐카나에서 1위를 놓치지 않는 카앤드라이빙님.... 역시 지난번 슬라럼은 일부러 2등을... -_- 더보기
달려보지 않겠는가? - 트렉데이의 현장 지난주 금요일. GM대우에서 진행한 트렉데이에 다녀왔습니다. GM대우에서 주최한 행사이긴 하지만, 메이커를 불문하고 달리고 싶은 사람들을 초청해 태백에서 트랙주행을 할수있는 행사였는데요. 달리고 싶은 욕구는 충만하지만 달릴곳이 없는 자동차 매니아들에게는 흔치않은 기회였죠. 태백 서킷은 주행을하기 위해서 라이센스를 취득해야하는데요. 기본적인 교육을 수료하고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면 취득할수 있습니다. 이론교육은 크게 머리쓸일은 없습니다. 코스에 대한 설명과 주의사항, 그리고 서킷에서 사용되는 깃발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등을 설명해 주는데요. 가령 위에 보이는 깃발은 오일(oil)기 로서 전방에 오일이나 자갈등 노면이 미끄러운 상태라는걸 의미합니다. 이 깃발이 보이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코스에 진입해야.. 더보기
태백 레이싱파크 다녀왔습니다~ 어제 카앤드라이빙님과 함께 태백 레이싱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출발해서... 간김에 함백산 정상도 한번 올라가 보고 하다보니 거의 4시가 다 돼서야 도착했네요 ^^;;; 앗... 도착해 보니 반가운녀석이 보입니다. 예전에 문막에서 안전운전 교육을 할때 사용하던 차량 전복체험 시뮬레이터가 여기 와있네요. 문막이 문을 닫은 후 어떻게 됐나 궁금했었는데 이런데서 보게될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시뮬레이터와의 재회를 뒤로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앗 저런 귀티나는 타이어들이 막 버려져있습니다. +_+ 기대감에 가득차 달려가서 살펴보니 역시나... 멀쩡한 타이어를 이렇게 버릴리가 없겠죠? 트레이드는 멀쩡하지만 대부분 옆구리가 찢어져있네요. 그냥 빵꾸라면 어떻게 업어가서 지렁이라도 찔러넣어보겠지만 이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