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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Space

차량 잠금장치의 위치, 어떤걸 선호하세요?

예전에는 차량의 잠금장치의 위치가 대부분 창문쪽에 붙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대부분의 국내 메이커의 잠금장치는 손잡이쪽으로 이동했는데요. 분명 눈에 걸리는것 없이 손잡이쪽에 자연스럽게 들어가있어 보기에도 좋고 창문을 내리고 창틀에 팔을 걸쳤을때도 걸기적 거리는게 없어 좋습니다. 하지만 유독 미국 메이커에서는 잠금장치의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현재 제가 운행중인 아방이XD에는 양방향 시동경보기가 달려있습니다. 리모콘의 모니터를 통해 차량의 상태를 알수있어 열림/잠김 시의 알람음을 꺼놔도 큰 불편은 없었는데 어느날 리모콘을 분실하고 보조 리모콘을 사용하다 보니 이게 문이 열린건지 잠긴건지 도통 알수가 없더군요. (가끔은 주차를 하고 다음날 무심코 문을 열어보면 그냥 문이 열릴때도 있습니다 -_-)
그래서 리모콘을 한번 누른 후에 문 손잡이를 다시 한번씩 당겨보는 방법으로 확인을 했는데(스마트키가 적용된 차량들은 이것도 못하죠;;;)  어차피 선팅 때문에 멀리서는 확인이 힘들겠지만 만약 아방이의 잠금장치가 라프처럼 창틀쪽에 위치해 있었다면 육안으로 더 쉽게 확인하지 않았을까요?

짙은 썬팅을 한 차량이 많은 국내와는 달리 외국에선 법규나 여러가지 이유로 썬팅을 안하거나 정말 옅게 한 차량들이 많아 차량의 잠김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쉽게 하기위해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창틀과 손잡이, 여러분은 어느쪽에 잠금장치가 있는걸 선호하시나요?
  • 라프의 방식.. 2010.08.27 11:24

    라프의 방식은 구닥다리처럼 보이지만 측면 충돌시 안전성 및 도난방지에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 해일링 2010.08.27 11:26

    국내에선 대부분의 차량이 틴팅을 하다보니 창틀쪽에 있어도 확인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제차도 잘 안보여서 항상 잠글때 신경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