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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Space

리콜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자동차 '리콜' 제도란?

자동차 제작결함시정(리콜)제도는 자동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에 자동차 제작, 조립, 수입자가 그 결함 사실을 해당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수리, 교환, 환불 등의 시정 조치를 취함으로서 안전과 관련된 사고와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제도입니다. [ 자동차 결함 신고센터 리콜제도 소개 에서 발췌 (http://car.go.kr) ]

여러분은 '리콜' 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계신가요? 문제가 있는 제품을 판매했으니 양심 없는 회사다?

리콜에는 자발적 리콜강제적 리콜이 있습니다. 자발적 리콜이란 말 그대로 회사에서 차량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하는 경우이고, 강제적 리콜이란 정부의 명령에 의해 회사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리콜을 시행하는 경우인데요. 강제적 리콜을 시행하는 회사의 경우는 문제가 있는 제품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나 몰라라 버티다가 정부의 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시행하는 경우이니 지탄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자발적인 리콜의 경우는 어떨까요?

미국은 가장 많은 차량이 팔리기도 하지만, 리콜이 가장 많이 시행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자발적 리콜에 대한 그들의 인식은 '문제가 있는 차량은 판매한 회사' 가 아니라 차량의 문제점을 발견하면,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시행하는 '양심적인 회사' 라는 겁니다. 물론 돈을 받고 판매하는 제품을, 특히 자동차라는 고가의 제품을 문제가 있는 상태로 내놓았다는 건 분명 회사 측의 잘못이긴 하지만 자신들이 테스트 했을 때 발견하지 못한 결함이 판매후 발견이 되었을 때에는 주저 없이 리콜을 실시해 제품의 품질을 바로잡는 회사가 과연 문제 있는 회사일까요?

문제가 있는 차량은 회사 측에서 책임지는 당연한 문화가 만들어 지기 위해서 는 위해서는 리콜에 대핸 올바른 인식과 자발적으로 문제를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는 양심적인 기업으로 인정하고 문제가 있음에도 회사의 손실만을 생각하며 나 몰라라 쉬쉬하는 기업은 지탄받는 문화를 먼저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 리콜에 대한 정보는 자동차 결함 신고센터 (http://cars.go.kr)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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