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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Space

영하 25도 에서 '혹서기' 테스트를?

어제 미디어다음 슬라이드쇼를 보다가 실소를 금치 못하게 만든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혹서기 테스트중인 람보르기니' 기사였는데요.

한편, 조타는 스칸디나비아 폭스바겐 테스트 트랙에서 영하 25도에 달하는 혹서기 테스트를 가졌으며, 스타일링은 기존 '에스토크'와 '레벤톤', 전반적인 차체크기는 무르시엘라고와 비슷해 보인다고 월드카팬즈닷컴은 덧붙였다
[기사 본문 중 발췌]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0803_car/view.html?photoid=2793&newsid=20100116003108738&p=moneytoday

일단 사진이 눈밭이고, 본문중에 분명 영하 25도 라고 언급해놓고 '혹서기' 테스트 라고 합니다. 저는 추운겨울에 하는 테스트를 '혹한기' 테스트 라고 알고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언론매체에서 포털에 제공하는 기사에 이런 어이없는 실수가 있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아직까지 전혀 수정하지 않은걸로 봐서는 실수가 아니라 정말 그렇게 알고있는건지도 모르죠 -_-)
그리고... 이미 '이오타' 라는 발음이 있는데 '조타' 라고 쓴건 '가야르도' 를 '갈라르도' 라고 읽은것과 같은 상황이네요.
국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매체' 의 '기자' 라면 적어도 블로거 보다는 저널리즘이 강해야한다고 보는데, 과연 기사를 작성하면서 자신이 확신하지 못하는 내용에 대해 구글링 한번이나 해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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