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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가 왜 안팔릴까요? 초대형 세단으로는 물론 S-클래스나 A8, 7시리즈 같은 수입차도 있지만 사정에 의해 수입차는 구매를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분들의 선택은 에쿠스 와 체어맨W 의 두가지 선택밖에 할 수 없는데요. 작년 11,12월 판매량 (에쿠스 2,659대 / 체어맨W 760대)만 봐도 에쿠스가 3배 이상 많이 팔리는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대' 라서, '에쿠스'라서 많이 팔린 이유도 있겠지만 이정도 큰 차이를 보이는건 쌍용측의 잘못도 있습니다. 체어맨 W 시승기 CEO들의 휴식처 - 체어맨W 체어맨W, 쇼퍼드리븐은 뒷좌석만 편하다는 편견은 버려!!! 체어맨W 는 벤츠의 E 클래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초대형 세단에 맞게 늘려 만들어졌고, 고급스러움과 품질까지 어느것 하나 E 클래스에 떨어지는게 .. 더보기
[주행영상] 짜릿한 배기음과 민첩한 몸놀림 - Lotus Elese (2009) 어제 예고드린대로 Elese 의 야간주행 영상 편집을 마쳤습니다~ 그럼 로터스의 매력적인 배기음과 민첩한 몸놀림을 한번 만나볼까요? ㅎ~ 열심히 찍고 편집한 영상인데 괜찮았는지 모르겠네요.^^ 다음번에는 후돌이가 처음접한 정통 스포츠카 로터스 Elese 시승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더보기
CEO들의 휴식처 - 체어맨W 지난번 예고대로 체어맨W 를 1박2일 동안 시승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쇼퍼드리븐' 에 대한 개념이 확고해 졌는데요.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하나의 휴식처, 체어맨W의 매력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 체어맨W 의 외형은 밋밋한게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체어맨H 때의 디자인을 더 선호하는 편이랄까요? 초대형 세단 정도면 주위에 어느정도 존재감을 주어야 할것 같은데 그런점에서는 좀 아쉬운 면이 있군요. 하지만 체어맨W의 매력은 겉이 아닌 속에 있다는걸 안에 들어가보고 나서야 깨닳았습니다. '이래서 체어맨을 타던 사람들은 쭉~ 체어맨을 타는구나!' 쇼퍼드리븐 이란게 운전자를 위한 차량은 아니지만... 생각보다는 운전자에 대한 배려가 들어있는 차량이었습니다. .. 더보기
[KABA 리포트] 럭셔리 스포츠 세단 - 캐딜락 2009년식 CTS 3.6 시승기 KABA(Korea Auto Blogger Association)는 한국자동차블로거연합의 약자입니다. 1. KABA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소비자에게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차량정보와 좀 더 세밀한 정보, 그리고 비교가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자동차문화에 일조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2. KABA의 주 활동은 한달에 신차 1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전문 블로거들이 모여 하루종일 TEST하여 세밀한 평가표를 통해 계량화하고 이를 비교할 수 있게 시승기 컨텐츠를 만들고 이를 소비자에게 공유합니다. 3. KABA는 소비자들의 자동차에 대한 궁금점과 구매시에 기준점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되는 블로거들의 대변단체이니 만큼 네티즌들의 성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KABA공식리포트는 자동차블.. 더보기
BMW가 내놓은 고성능 SUV, X5M은 어땠는지 간단하게 볼까요? 얼마전 X6M 의 시승기에 이어 오늘은 X5M 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X5M 과 X6M 은 스펙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는 차종인데요. 다른것이 있다면 외형과, 5인승 이라는것, 그리고 스포티함을 더 강조한 X6M 과는 달리 실용성을 좀더 중시한 정도랄까요? 좀더 쉽게 이야기 해 보자면 X6M을 포르쉐 카이엔 터보S 와 비교했듯이 X5M 은 벤츠의 ML63 AMG 와 비교가 되는 차종인데요. 이 네 차종의 비교는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X5M 의 주행감 역시 X6M 과 마찬가지로 편안함 속에서 어느순간 바늘이 훌~떡 올라가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둘이 나란히 달려보니 역시 X6M 이 약간은 앞서는 군요. 두 쌍둥이 SAV 는 같은듯 하면서도 약간씩의 다른점이 있으니 이건 뭐 취.. 더보기
[KABA 리포트] 포드 뉴 토러스 3.5 Limited 시승기 안녕하세요. 자동차 블로거 '카앤스페이스'입니다. 오늘은 시승기에 들어가기전 설명드려야 할 부분이있습니다. 'KABA 리포트'라고 제목에 있으니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KABA(Korea Auto Blogger Association)는 한국자동차블로거연합의 약자입니다. 1. KABA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소비자에게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차량정보와 좀 더 세밀한 정보, 그리고 비교가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자동차문화에 일조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2. KABA의 주 활동은 한달에 신차 1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전문 블로거들이 모여 하루종일 TEST하여 세밀한 평가표를 통해 계량화하고 이를 비교할 수 있게 시승기 컨텐츠를 만들고 이를 소비자에게 공유합니다. 3. K.. 더보기
SUV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러 왔다. BMW X6M 시승기 그동안 최강 SUV의 자리를 지켜왔던 카이엔 터보S 가 이제 물러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신형 V8 M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얹은 최고출력 555마력을 보여주는 괴물 X6M 이 출시됐기 때문이죠. 최강을 차지하러온 X6M이 어떤녀석인지 송도에서 영종도를 가로지른 짧고 강렬하게 맛본 시승기를 간단하게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X6 의 고성능 버전인 X6M 은 앞에서 언뜻 봐서는 X5M 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요렇게 뒤쪽 루프라인을 보면 쿠페형으로 이쁜 라인을 보여주는데요. 이런 디자인 덕분에 X6 는 어딜가나 존재감 있는 간지나는 SUV일수 있다. 라고 할까요? 존재감 뿐만 아니라 정말 '갖고싶다' 라는 마음이 들도록 하는 디자인 입니다. 요녀석이 X5M 과 X6M 에 얹어진 M.. 더보기
라프 시트포지션은 만능? 전에 라프의 시야에 대한 글을 쓰고나서 시트포지션도 한번 분석해보기로 했는데요. 드디어 오늘 날잡아서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처음엔 같은 자리를 잡고 찍어볼까 했는데 어떻게 해도 약간씩 틀어져버려서.... 결국 삼각대와 리모콘을 이용했습니다. ㅎㅎ 일단 틸팅 폭입니다. 틸팅의 각도는 어느차나 비슷한듯 하군요. 다음은 텔레스코픽 인데요. CDX 부터 지원된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조정 폭이 꽤 길어서 최적의 시트포지션을 잡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겹쳐놓은 사진으로만 보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잡히신다구요? 그럴까봐 살짝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어때요? 감이 더 잡히시나요? 라프 시트포지션의 비결은 스티에도 숨어있습니다. 저 앞뒤 이동 거리 보이세요? 뒤로 끝까지 밀면 2열시트에 거의 닿을정도의 폭을 보입니다.. 더보기
라세티프리미어 ID 계속 타다보니.... 어찌 하다보니 라프ID 를 롱텀으로 시승하고 있습니다. 라프를 쭉~ 타고다니다 보니 하루 이틀 시승할때에는 느끼지 못한 점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얼마전 비오는 날 신호대기에 걸려 멍~ 때리고 있다가 문득 생각해 보니 차체가 평소 타고다니는 소형보다 꽤나 큰데도 차폭이 상당히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음... 뭔가 그때의 상황을 남겨보고자 사진을 찍었는데 카메라로는 표현하기가 힘들군요. 조금이나마 더 그 느낌을 살려보고자 2장의 사진을 붙여봤습니다. (네 합성 맞습니다 -ㅅ-;;;) 아웃사이드 미러가 큰것도 한몫을 하지만 시야가 확 트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틸팅, 텔레스코픽과 시트조절 범위가 넓어 시트포지션을 제몸에 딱 맞게 조절할수 있어서 차량에 금방 적응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다은번엔 라.. 더보기
폭스바겐 6세대 골프 2.0 TDI 시승기 골프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넓디 넓은 그린에서 드라이버를 휘두르는 모습을 상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폭스바겐의 헤치백 차량이 떠오르실 겁니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폭스바겐의 골프가 어느새 6세대 모델까지 나왔습니다. 이번에 나온 골프는 어떤 모습일지 한번 볼까요? 외관은 사실 뒷모습만 봐서는 크게 바뀌었다 라는 느낌은 받을수 없습니다. 테일램프의 모양만 살짝 바뀐듯하다 라는 정도의 느낌일까요? 하지만 전면에서 보면 변화를 확 느낄수 있습니다. 마치 시로코를 보는듯한데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시로코와 골프를 한데 섞어놓은듯한 느낌입니다. 이전 세대의 골프의 실내를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바뀐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치 국산 준중형 차량의 실내를 보는.. 더보기
2010년형 뉴 볼보 S80 D5 시승기 안전한차 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시나요? 전 처음 떠오르는 브랜드가 볼보인데요. '안전의 대명사 볼보'의 플래그십 디젤세단 S80 D5 가 8월말에 새단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볼보의 대표모델 S80 D5가 그 인기를 꾸준히 이어갈수 있을지 한번 만나볼까요? New Volvo S80 D5 에는 New Volvo XC60때부터 적용된 한층 커진 아이언 마크가 적용되었습니다. 아이언 마크가 커진만큼 멀리서도 New 볼보임을 알아볼수 있겠네요. 사실 전 이전의 S80을 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처음 만나본 S80에 대한 감상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처음본 S80 D5의 외관은 평범한 세단 같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모습이 언뜻보면 단순하기짝이 없는 느낌도 들지만 그 속.. 더보기
도로위의 맹수 재규어 XF 시승기 메이커의 이름과 차량의 특성관계를 보자면 재규어는 이름과 차량이 딱 매치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평소에는 도도하고 기품있지만 막상 달리기 시작하면 사나운 맹수같이 거침없이 달리는것이 재규어라는 이름에 걸맞습니다. 앞모습 부터가 도도하기 짝이없군요. 사실 전면에 뛰어댕기던 재규어의 엠블럼이 그릴에 얼굴만 덩그러니 박힌건 아쉽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밸런스로 봐서는 지금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난 뛰어댕기는게 좋아!!!)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라면 후면 앰블럼은 여전히 뛰어댕긴다는거.... 외관도 외관이지만 재규어의 진정한 기품은 실내에서 나온다랄까요? 단조로운듯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그중에서도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시동을 걸면 스~윽 올라오는 기어노브와 공조장치를.. 더보기
라프ID 초반가속 영상. 라프 ID 시승중 출발시 가속력이 어떨지 궁금해하시는분이 많을것 같아 0-100km/h 영상을 한번 찍어보려고 시도를 해봤습니다. (성인남성 2명이 탄 상태에서 D에 놓고 촬영했습니다.) ESP 가 켜진 상태에서 스톨없이 브레이크 -> 풀악셀 가속 영상입니다. ESP를 완전 끈 상태에서 2000RPM 정도 띄운 후 가속한 영상입니다. RPM을 좀더 띄우고 출발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신호가 일찍 바뀌는 바람에 그냥 출발했습니다;;;;;; 그래도 출발할때 휠스핀이 약간 나네요. 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촬영한거라 실제 라프ID의 성능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그 성능차에는 저의 스페셜한 사이즈도 한몫 하고있는듯 합니다 -ㅅ-) 사실 다시 제대로 측정동영상을 찍을때까지 안올릴까 했지만, 그래도 라프.. 더보기
마티즈 VS 모닝 , 경차의 연비왕은 누구? 경차 하면 경제성, 경제성 하면 연비를 빼놓을수 없겠죠? 1000cc 경차시장을 독점하던 모닝과 이를 견제하러 나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연비는 어떨까요? 카앤 드라이빙(http://caranddriving.net/), 모터리뷰(http://motor-review.net), 카앤 레드존(http://redzone.tistory.com/), 카앤 로드(http://carnmimi.tistory.com/)와 함께 연비 비교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대전에 있는 셀프 주유소에서 두 차량 다 기름을 가득~ 채우고 군산으로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측정방법은 각 차에 얼추 무게를 맞춰서 성인남성 3명이 탑승했습니다. 이날은 최고연비가 아니라 동일 조건에서의 연비 비교이기 때문에 도로상황에 따라 흐름에 맞춰 운행했습니다.. 더보기
라프 ID 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어제 GM대우에서 마련한 라프ID(1.8)신차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라프 1.6의 출력에 대한 불만들이 많았는데 1.8은 그 불만을 해결해줄수 있을까요?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앞에 마련된 라프ID 신차발표회 현장입니다. 라프 1.8 시승차들이 줄지어 서있네요. 제사보다 젯밥에...마냥 차에만 눈이 갑니다 +_+ 이아저씨는 누구일까요? 바로 GM대우의 홍보부사장 제이쿠니 입니다. 즐거운 시승이 되길바란다는 간단한 인사를 끝으로 시승하러 ㄱㄱ~ (훗.... 통역을 해주니 알아먹는거죠.......) 부우우우웅~ 1코스는 강변북로 - 자유로 를 타고 임진각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번 코스에서는 저와 한조가 된 쏘타람다님이 운전을 했습니다. 임진각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했습니다. 2010년형부터는 나오지 않는 .. 더보기
마티즈타고 여대생들과의 캠퍼스 데이트 신형 마티즈의 디자인을 보고있자면 "강렬하다" "남성적이다" 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만 이건 다분히 프리뷰 혹은 리뷰를 쓰는 "남성" 들의 의견이 대부분인데요. 여성들의 의견, 그중에서도 마티즈의 주요 타겟인 20~30대 여성들의 의견은 어떨까요? 마침 초절정 인기블로거 모터-리뷰 님이 미모의 여대생( -_- 응? ) 두분을 섭외했다는 소식을 듣고 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부산으로 달려갔습니다. 대구를 지나가며 한컷~ 해맑은 웃음을 짓는 카앤드라이빙 님. 대구 월드컵 경기장도 보이네요. 기나긴 여정끝에 도착한 곳은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신라대학교. 제가다니는 학교와는 다르게 넓고 쾌적한 환경입니다. 이래서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를 해야...( __) 일단 도착한 시간이 오후 1시경이었기 때문에 일단 배부터.. 더보기
마티즈의 은밀한(?) 곳을 들여다봤습니다. 마티즈의 은밀한 곳이 어디일까요~? 마티즈를 시승해보던중 문뜩 떠오른것이 하체를 제대로 본적이 없다는겁니다. 사실 차량의 하체는 웬만해선 제대로 볼수 있는일이 없죠. 특히나 런칭한지 얼마 안되는 마크리의 경우에는 리프트에 띄울일이 없어서 더더욱 그럴겁니다. 그래서 평소 제가 다니는 카센터에가서 부탁을 해봤습니다. "리프트좀 빌려주세요 -ㅅ-" 사장님이 PC에 관심이 많은분이라 정비할게 없어도 종종 놀러가서 친분을 쌓아왔던지라 흔쾌히 승낙을 해주십니다. (저도 그쪽에 관심이 많은지라 한때 용산에서도 잠깐 일좀 했답니다.) 두둥~ 대충 보기에도 튼실해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도포되어있는 회색코팅막은 아마도 언더코팅? 가운데 보이는 검은색이 바로 연료통입니다. 35L 짜리 탱크.... 아담하네요 배기라인이 지나가.. 더보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실내를 직접 보고왔습니다. GM대우 마티즈 크리에티브 1박2일간의 시승기 행사에 와서 처음으로 마티즈의 운전석에 앉아봤습니다. 일단 시트가 안락한편이고 그리 좁지도 않네요. 가장 큰 논란이 됐던 모터싸이클 형식의 클러스터.... 현재 마크리의 라인업이 전부 오토인지라 RPM을 그다지 신경쓸일이 없다보니 운행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속도계가 더 잘보여서 눈이 편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트립컴퓨터에서 남은 트립은 표시가 되는데 평균연비나 순간연비는 표기가 안된다는것 정도? 아웃사이드미러 조절버튼과 핸즈프리 버튼이 익숙지 않은곳에 달려있네요. 그래도 운전하는 자세에서 손만뻗으면 닿는지라 오히려시선이 분산되는걸 좀더 막아주는 느낌입니다. 운전석과 보조석 쪽에 처음보는 수납공간이 보이네요. 어중간한 위치라 보통.. 더보기
GM대우 마티즈 크레이티브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2009년 8월 19일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마티즈 크리에티브(이하 마티즈)가 공식 런칭을 했습니다.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 마련된 런칭행사장 입구의 전경입니다. 역시 마티즈 하면 떠오르는건 트랜스포머의 스키즈형제 겠죠? 런칭이 시작되면서 천막뒤로 로봇의 그림자가 비추더니 마티즈로 변신합니다. (한참 변신중에 봐서 거의 막바지 과정밖에 못찍었네요 ;ㅁ;) 마티즈를 타고나온건 역시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따봉~" 이라고 외칠듯한 모습의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입니다. 모터쇼에서 한번 봐서 그런지 정이 좀 갑니다 ㅎㅎㅎ 그리말디 사장의 신차발표가 시작되는군요~ 저처럼 영어와는 친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자막도 나옵니다 ㅎㅎ 그리말디사장의 마티즈 자랑 한번 들어볼까요? 해맑게 웃으며 정말 갖고싶.. 더보기
닛산의 다이나믹 아이콘 쿠페 370Z를 잠깐 타봤습니다. 닛산의 스포츠쿠페 페어레이디Z(일본 내수시장용 이름)의 이번 모델인 370Z 가 드디어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어떻게 한번 타볼 기회가 없을까 하고 눈치만 보고 있던중 SK네트웍스 분당 닛산 전시장에 시승차량이 한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해봤습니다. 운좋게도 시승 일정중 한 타임이 취소되어 시승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분당으로 향했습니다. 내/외관 디자인은 이미 런칭행사를 거쳐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포르쉐의 벅찬상대? - 닛산 370Z 국내런칭 ] 그래서 오늘은 짧게나마 시승을 해본 후 느낀점들을 간략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처음 370의 좌석에 앉았을때 생각보다 승차가 쉽고 시트도 편안했습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 역시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구요(하지만... 네비게이션이 .. 더보기
아반떼 하이브리드 간단 시승기 저번에 잠시 만남을 가졌던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타봤습니다. 국내에 시판되는 첫 국산 하이브리드는 어떤차일까요? 일단 기존 아반떼HD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볼까요? 일단 외관은 2010년형 아반떼와 같이 전체적으로 에어로파츠가 추가되었습니다. 드레스업 효과도 있지만 공기저항을 줄여주어 연비향상에 기여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2010년형으로 바뀌며 사이드 리피터와 꽁지머리 안테나가 추가되었네요. 패밀리룩을 적용한 그릴과 헤드램프(헤드램프에 LED가 박힌건 하이브리드만 적용된듯 하네요) 그리고 안개등도 살짝 모양을 바꿨습니다. 하이브리드 와 블루드라이브 로고를 통해 어딜가나 하이브리드 라는걸 티내고 있습니다 ㅎㅎ 이 휠 또한 하이브리드에만 적용되고있는데요. 사이드스컷과 함께 공기저항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키는 .. 더보기
임페리얼 15 리미티드 에디션을 개봉했습니다. 임페리얼이 15주년을 맞아 이현세 화백님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 놓았습니다. 15년산 최고급 원액만을사용해 블렌딩 했고, 병은 블랙과 실버를 이용했습니다 케이스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느낌이나죠? 이현세 화백님의 작품이랍니다. 평소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마셔볼 기회가 생겼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죠. 자주가는 바에서 개봉을하기로 했습니다. 위조방지를 위한 보호장치중 하나인 뚜껑... 현재는 저렇게 "IMPERIAL" 이라는 문구가 보이지만 일단 개봉을 하게되면... '뽀각' 소리와 함께저렇게 "正品" 이라는 문구가 나타나게 됩니다. 신기하죠? ㅎㅎㅎ 이것과 더불어 위조방지캡과 또 뭔가 하나가 더해져 3중으로 위조를 방지한다고 하던데 하나가 뭔지는 모르겠네요;;;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어느새 바닥이 .. 더보기
2009년형 토스카 시승기 - Love or Hate GM대우 토스카 CF를 보면 가장 눈에띄는 단어가 Love or Hate죠 거기에 맞춰 토스카에 대해 제 개인적인 Love or Hate 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Love 토스카를 운전하면서 마음에 들었던건 부드러운 승차감이었습니다. 묵직한 차체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핸들링, 가볍지 않은 악셀등이 저를 여유롭게 만들어주더군요. 직렬 6기통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이런 부드러운 주행을 만들어주는걸까요? 조용한 엔진음 또한 부드럽고 느긋한 주행을 하게 해 주는데 한몫 하는듯 합니다. 넓고 편한 시트는 일상적인 주행때는 다른차량과 크게 차이를 못느꼈지만 시트를 눕혀서 누워있을때나 아예 뒷좌석에 누워봤을때 꽤나 안락하더군요. 잠자리를 많이 가리는 편인데 금새 잠들수 있었습니다. 토스카의 옵션사양 또한 마음에 .. 더보기
쏘렌토R의 액티브 에코를 사용해봤습니다. 에코드라이빙의 진화판 액티브 에코가 적용된 쏘렌토R 2.0 을 타봤습니다. 차량에 대한 시승기는 일단 제쳐두고 액티브 에코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액티브 에코? 기존 에코드라이빙 시스템은 연비효율 상태를 표시해주는 기능만 있었지만 액티브 에코 시스템은 차량의 움직임에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연비운행을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액티브 에코 시스템은 핸들 왼쪽에 위치한 버튼으로 작동이 가능합니다. 액티브 에코 시스템을 작동했을때의 느낌은 일단 악셀 반응이 둔해진다는 느낌입니다. 국내 운전자들의 성향을 봤을때 급출발, 급가속이 많은편인데 연비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중 하나죠, 이점을 생각해서 액티브에코에서 적당히 조절을 하는듯 합니다. 물론 풀악셀을 하면 급가속이 가능하지만 굳이 연비운행을 하려고 에코버튼을 눌.. 더보기
볼보 XC60 간단 시승기 - 안전은 기본일뿐이다. 볼보 XC60 하면 떠오르는게 뭐가있을까요? 모기장 볼보? ㅎㅎㅎ 보통 XC60 이라고 하면 스스로 서는차, 보험료 감면해주는차 로 거의 시티세이프티에 관한것만 떠오릅니다. 하지만 막상 이녀석과 전국일주를 해보니 스스로 서는차 로만 알고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차량이더군요. XC60의 출력은 어떨까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XC60에 적용된 D5 엔진은 전혀 부족함이 없는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리고싶을때 악셀을 꾹~ 밟아주면 뜸들이지 않고 치고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덩치에 맞지않게 잽싸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연비가 떨어지는것도 아닙니다. 시내주행시에도 평균연비가 12km/l 정도는 나왔거든요. 제가 타본 차량이 신차라는것과 D5엔진이 적어도 1만 km 는 뛰어줘야 제대로된 연비를 보여주는걸 감안하면 길.. 더보기
라프 디젤 시승기 - 중형 부럽지 않은 준중형차 석모도에서 1박2일간 시승 이후로 다시 라프 디젤을 시승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당시에 차가 별로 없긴 했지만 편도 1차선에 평지가 거의 없어서 일상주행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었는데 이번기회에 고속주해도 해보고 시내주행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고속도로를 올랐을때 시속 100km 가 다되가는데 1500rpm 정도에 머물러 있길래 6단이 들어간건가 싶어서 슬쩍 메뉴얼로 레버를 땡겨봤습니다만.... 아직 6단은 사용도 안했습니다. 일단 100km/h는 넘어줘야 들어가는걸까요? 이런 특이한 기어비 셋팅이 고속 주행시에 연비를 극대화 시키는듯 합니다. 라프의 주행성능중에 탄탄한 섀시와 서스펜션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코너링을 빼놓을수 없죠. 당시 타이어 상태와 노면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와인딩 로드를 잠.. 더보기
포르테 쿱 1.6 잠깐 시승기 - 이름만 쿠페가 아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포르테 쿱을 잠깐 타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포르테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옆에서볼때 약간 앞으로 기울은듯한 느낌과 더불어 뒷부분이 좀 펑퍼짐해보이게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포르테 쿱은 그런 제 취향을 딱 읽은듯합니다. 포르테 쿱에 적용된 휠 디자인이나 듀얼머플러팁은 젊은층이 요구하는 스타일에 한발 더 다가서는 느낌입니다. 센터페시아는 포르테에서 크게 달라진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트나 실내공간은 2도어 쿠페의 특성상 차이를 좀 보입니다. 뒷좌석에 타봤을때의 공간은 세단보다는 좁지만 크게 불편한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본넷을 열어 엔진룸을 살펴보니 여유공간이 넉넉해 보이는데... 터보차져를 얹을걸 염두에 둔걸까요? -_-;;;; 시동을 걸자마자 들려오는 배기음... 흡사 튜닝을 해 .. 더보기
뉴 SM3 그 참을수없는 부드러움(2) 1부 에서 내,외관에 대해서만 쓰고 잠시 기절을 했었습니다;;;; 다시 살펴보니 좌우독립식 풀 오토에어컨 이라던가 뒷좌석 공조장치, 스마트키 등의 옵션은 전부 빼먹었네요 -ㅅ-;;; .....지나간 과거는 잊고... 그럼 가장 중요한 주행 성능과 질감은 어땠을까요? 뉴 SM3에 적용된 X-Tronic CVT 는 사실 성격이 급한 분들에게 별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초반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부드러운 가속만 보여주고 있거든요. 현대/기아 차에 익숙해지신 분들이라면 이질감을 느낄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가속을 하면 180Km/h 까지 꾸준히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뉴sm3를 시승하며 또하나 놀란건 시속 120Km/h 이상에서도 옆사람과 편안하게 대화할수 있을 정도의 정숙성이었습니다. 제가 타고다니.. 더보기
뉴 SM3 그 참을수없는 부드러움(1) 이전 글들을 보면 아시다 시피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신차 뉴SM3를 목포에서 시승하고 왔습니다. 후돌이가 느낀 SM3는 과연 어떤 차였을까요? Exterior.... 옆에서 봤을때의 느낌은 전면부터 후면까지 부드러운 유선형으로 이어져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도 모난데 없이 세련된 유선형이 차량 전체를 덮고있습니다. 단지 본넷쪽이 제 취향이 아니랄까요? 다른 각도에선 다 이뻐보이는데 유독 전면은 정이 안가긴합니다만.... 그냥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ㅅ-. 무게에 비해 문짝 두께가 꽤 되는것이 BOSE 오디오 시스템을 염두에 둔 설계를 해서 그런듯 합니다. Interior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이전모델과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실내가 넓어진 만큼 좀더 푸근한 인상도 주네요. 운전석 오른쪽에서부터 조수.. 더보기
길들여진 야생마 - BMW 신형 Z4 sDrive 35i 시승기 문막에서 2010년형 Z4를 타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경향신문 어바웃카 의 김한용 기자님께서 시승기 촬영을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쫄래쫄래 따라가본 보람이 있었습니다 ㅎㅎ ㅎ~ 시승기를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역시 노련한 기자답게 촬영전에 할말을 한두번 정리해보고 NG없이 쭉~ 가시네요 . 자~ 그럼 신형 Z4는 어떤 차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시승해본 Z4 35i 의 스펙은.... 배기량 (cc) 2,979 최고 출력 (마력/rpm) 306/5,800 최대 토크 (kg.m/rpm) 40.8/1,300 - 5,000 공차 중량 (kg) 1,535 차량 총 중량 (kg) 1,600 안전 최고 속도 (km/h) 250 0-100 km/h 도달시간 (sec) 5.1 정부 공인 표준 연비 (km/l) 9.9 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