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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20

2011 서울모터쇼 - 아우디 부스 탐방기~ 지난 일요일, 2011 서울모터쇼가 폐막을 했는데요. 프레스데이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부스별로 제대로된 사진과 영상이 없어서 다시 갈 날만을 벼르고 있었는데 결국 다시 방문을 못했네요 ^^;;; 그래서 그나마 사진이 좀 있는 부스를 찾아보니 아우디와 현대 정도? 그래서 우선 아우디 부스를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우디 부스의 이슈라면 홍보대사 지진희씨의 출연과 e-Tron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는것, 그리고 남성모델의 기용과 포토 컨테스트가 아닐까 하는데요. 아우디의 부스는 미디어 컨퍼런스를 하기전에 모델들의 워킹쇼가 있을정도로 많은 모델이 많았는데요. 보통 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은 거의 여성모델들이 주를 이루고있는데, 아우디 부스에서는 오히려 남성 모델이 더 많아보입니다. 조금은 낮선 분위.. 2011. 4. 12.
[2011 서울모터쇼] 미디어 컨퍼런스 현장 - 아우디 아우디 부스는 뒤늦게 헐떡이며 달려가서 열악한 자리에서 촬영을 했는데요. 체력을 소진한 보람이 있는지 모델들의 워킹만 놓치고 한류스타 지진희씨와 함께한 e-Tron의 공개 순간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우디 최초의 전기슈퍼카 e-Tron... 좀더 자세히 보여줄순 없는건가요 ㅜㅡ 2011. 4. 6.
아우디의 전기 슈퍼카 R8 e-tron 2012년 하반기에 런칭? 아우디의 슈퍼카 R8의 전기모델인 R8 e-tron 이 2012년 하반기에는 시장에 선보일수 있을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벤츠의 SLS AMG E-cell 모델과 경쟁이 붙을것같은데요. R8 e-tron의 특징은 각 휠에 장착된 4개의 전기모터가 230kW(308마력) 의 출력과 4,500Nm 의 토크를 보여주고 제로백은 4.8초 라고 합니다. 보조석 시트의 바로 뒤에는 냉각수로 쿨링을 하는 리튬이온 베터리가 위치하여 R8 e-tron의 무게분배는 R8 5.2 FSI 모델과 같은 42:58 이라고 합니다. 550kg 의 배터리는 53KWh 의 전력을 저장할수 있으며, 완충시 250km 를 운행할수 있다고 하는데 1회 완충시 걸리는 시간은 가정용 전기로 6~8시간, 급속충전으로는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가.. 2010. 11. 12.
미국차와 독일차의 자존심대결 2탄 - 캐딜락 CTS 3.0 VS 아우디 A6 3.0 Quattro 지난번 E300과의 비교시승에 이어 이번에는 CTS와 A6를 함께 시승해 봤습니다. 지난번 시승때는 두 차량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어떨까요? 일단 외관은 A6의 둥굴둥글한 유선형 디자인과 CTS의 전투적인 직선형 디자인이 확연히 대조가 되는데요. 디자인의 호 불호 는 취향이라 패~스 인테리어는 둘다 약간의 우드그레인 적용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데요. 전체적인 디자인과 레이아웃의 직관성은 CTS쪽에 더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사실 A6가 다른곳에서는 크게 직관성이 떨어지는 편이 아니었지만, 공조장치의 조작은 한동안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실내 수납공간은 갯수와 크기에서도 A6가앞서고 있습니다만, 컵홀더 하나가 센터콘솔에 숨어있다는건 좀 아쉽습니다. 두 차량의 시트 안락감은 확연한 .. 2010. 4. 26.
아우디 콰트로 30주년 기념 사진공모전을 하고있네요. 아우디 코리아에서 콰트로 30주년을 맞아 사진 공모전 이벤트를 하고있네요. 아우디 30주년도 아니고 콰트로 30주년이라... 과연 콰트로가 뭐길래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까지 하는걸까요? 콰트로란 아우디의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으로, 4개의 바퀴에 동력을 적절히 배분하여 차량의 접지력과 구동력을 극대화 시켜 어떤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모습이 마치 어디든 착 달라붙어 다니는 도마뱀을 연상시켜 도마뱀의 이미지를 사용하고있는데요. 아우디에서는 1980년 최초로 승용차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양산해 왔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아우디 하면 콰트로 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 콰트로에 대해서도 알아봤으니 다시 공모전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공모전 내용과 당선됐을때의 상품.. 2010. 3. 30.
수입차 랭크!! 고장없는 1위, A/S 1위, 스트레스 없는 1위는? 한국에선 물론 국내 메이커 차량의 오너가 많겠지만. 이제는 수입차 오너도 무시하지 못할만큼 늘어났고,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추세 입니다.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국내 시장에 자리잡은 수입 메이커중 3가지의 분야별로 신뢰받고 있는 메이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습니다. 고장/문제점이 적은 수입차 1위는 렉서스가 차지했습니다. 측정 방식은 지난 3년 이내에 수입차를 신차로 구매한 분들에게 차를 사용하면서 몇 종류의 문제점 이나 하자를 경험했는지를 물어 품질 문제점 수를 측정 하였으며, 측정 단위는 차량 1대당 평균 '건' 입니다. (단위: 건a) 2009 2008 2007 수입차 평균 2.46 2.02 2.40 렉서스(N=80) 1.58 1.71 1.26 폭스바겐(N=141) 2.0.. 2009.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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